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2분기에도 많은 작품이 쏟아지는군요. 자막 작업 작품과 함께 감상할 작품들을 가볍게 짚어볼까요..
================================================================================================= 장난스런 키스 : 성우진은 그다지 끌리지 않지만 원작에 대한 애정으로 1화는 건드릴까 합니다. 원작자인 타다 카오루가 죽은 뒤로 완결이 났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절대가련 칠드런 : 원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2분기 기대작인 것 같아 감상합니다... 시이나 다카시 원작이니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군요. 코드기아스 2기 : ...더 할 말 있나요 ; 1기 마지막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감상 확정입니다. BLASSREITER : 곤조와 니트로+의 합작이라는 걸로도 기대가 되네요. 거기다 주연은 이토 시즈카 드루아가의 탑 : 곤조 작품입니다. 사실 곤조가 그렇게 막장 제작사는 아닌데 말이죠. 오랜만에 오리카사 후미코 주연입니다. 사쿠라이 타카히로도 나온다고 하네요. 치즈 스위트 홈 : 귀, 귀여워 ; xxxHoLiC 2기 : 1기를 봤으니 2기도 봐야죠. 2기에서 주목되는 점은 1기와 달리 츠바사와의 연계가 될지 어떨지... 마크로스 F : 1화 선행에서 전투신 보고 그냥 넉다운...; 꼭 감상합니다. 쿠레나이 : 시놉시스만 봐서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미묘하네요. 일단 1화는 볼까 합니다. 이번에 국내에도 발매되었더군요. 도서관전쟁 : 역시 기대작입니다. 시놉시스가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노이타미나 레이블 뱀파이어 기사 : 아직 원작은 못 봤습니다만, 좀 막장이라던 사람들도 있더군요. 역시 1화 도전
RD잠뇌조사실 : 미스테리어스, 좋아요 모노크롬 팩터 :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성우진도 그럭저럭 (나가사와 미키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들었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닌자의 왕 : 주연에 쿠기미야 리에는 영 마음에 안 들지만 J.C.Staff만 믿고 갑니다. ...하지만 원작이 좀 미묘~해서 끝까지 볼지 어떨지 모르겠군요. (쿠기미야 리에 말고 다른 성우진은 괜찮은데 말이죠) =================================================================================================
...좀 많습니다만, 정작 방송 시작되면 여기서 추가되는 작품도 있겠지만 보통은 팍팍 줄어나가니까요, 뭐 (1분기 때도 그랬고)
일단 붉은 색으로 체크된 게 물망에 오른 작업 예정작인데요.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하나...(많으면 두 개)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처럼 주 세 작품은 절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예정 작품들 방영시간도 겹치는 게 많고요 ;
그리고 2014년의 어느 더운 날, 프랑스 브루고뉴에서 인생을 바꿀만한 일이 생긴다네요. 브루고뉴라, 와인으로 유명한 지방 아니던가요? 이거 뭐, 신의 물방울도 아니고... 저와는 매우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곳이네요 =ㅅ=; 69세까지 살면서 인생을 한마디로 줄이자면 [뭐든 하면 된다] 이런 말이 하고 싶답니다. 예. 뭐든 하면 되기야 되겠죠... 문제는 안 하니까 ;; (아아, 이러고 있을 시간에 공부를 해야 하는데 ;)
2. 태안 반도로 지원.
군인이라면 이런 일에 빠질 수 없겠죠. 예, 저희도 월요일에 그쪽으로 지원나갑니다. 저희는 비전투부대이기도 해서 안 가려나 했는데 결국 가는군요.(무슨 상관이겠냐마는)
뭐, 좋은 일 하러 가는 거니까 기분좋게 다녀와야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덕분에 렌탈 마법사 자막은 언제 만들 수 있을지 저도 모르겠네요 =ㅅ=;
3. 거들떠보기.
아직 1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2008년 작품들에 눈이 가기 시작합니다.
일단 거들떠 본 1분기 작품으로는,
늑대와 향신료, 무네모슈네의 딸들, 페르소나 ~Trinity soul~이 있습니다.
늑대와 향신료야 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니 설명도 필요없겠죠.
무네모슈네의 딸들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미스터리한 느낌, 좋아요.
페르소나는 뭐랄까요... 원래 여신전쟁 시리즈는 좋아하던 게임입니다.(..라기 보다 아틀라스 게임은 거의 다 괜찮았어요.) 하지만 그것도 중, 고등학생 때 이야기고 요즘에는 거의 접해보지를 못해서, 애니화도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얼마 전에 나온듯한 PV를 보니 끌리더라구요.
게다가 사와시로 미유키.
이건 닥치고 보라는 거죠, 네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도 하고 싶기는 했는데.. 공개된 화면을 보니 색감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일단 보고 생각해야겠어요 ;
그리고 아직 방송일이 잡히지 않은 작품 중에서는
Blassreiter와 xxxHolic 2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곤조와 니트로플러스가 만나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홀릭은 일부분이었지만 1기도 만들었으니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하지만 이 중에 정작 할 수 있는 건 몇개 되지 않는다는 게 아주... 하아, 어서 전역하고 싶네요(아직 1년은 남았는데도 ;)
아, 추가로 이 작품도
...얏타맨 신 시리즈입니다.
이토 시즈카와 요시노 히로유키라는 조합은 꽤나 마음에 들지만...;
미안, 맨정신으로는 못 만들 것 같아아(나름 재미있을 것도 같지만)...
아니, 그보다 영상이 매주 잘 올라올지부터가 걱정 ;
..아,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영화 얏타맨에서는 사쿠라이 쇼가 주연을 맡았다는 소리도 들어본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