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보고 있는 작품은 이겁니다
우주의 스텔비아
예전에 보려다가 여러 여건이 겹쳐 못 봤습니다만, 뒤늦게 감상을 시작했지요
덕분에 업무는 뒷전입니다 ;
내용은 아직 10화 정도까지 밖에 못 봤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습니다. 비주얼도 마음에 들고요
성우진은
음, 멋지군요 ;
아리사 역의 마츠오카 유키, 야요이 역의 오리카사 후미코는 단연 압도적입니다.
역시 대단한 실력들이예요.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인 아야카 역의 토요구치 메구미.
토요구치 메구미 하면, 블랙라군에서의 레비가 너무 강렬해놔서
이런 평범하다면 평범한 연기는 오히려 연상이 잘 안 됐는데,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목소리 톤은 그대로지만요.
조만간 방영 시작할 뱀부 블레이드에서도 이런 비슷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좀 더 밝으려나?)
게다가 조연급에도 다나카 리에, 박로미, 네야 미치코 후지와라 케이지, 우에다 유우지,
신도 나오미, 사이가 미츠키 등등 쟁쟁한 성우들이 잔뜩 포진해 있습니다.
이거 참, 멋져요
주인공인 시마 역의 노나카 아이는 뭐랄까요
그 왜 제비뽑기 언밸런스라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아키노 역을 노나카 아이가 했었는데, 그 때 연기든, 목소리든 너무 짜증나서 보다가 때려치웠습니다.
이런 경우 정말 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그 뒤로 노나카 아이하면 괜히 편견만 들어서는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시마할 때 연기는 또 괜찮데요...
뭐, 제비언의 경우는 그냥 단순히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들어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흠. 일단 목표는 추석 전까지 다 보는 겁니다.
이거 다 보고 나서는 무한의 리바이어스 재탕 들어갈 생각이예요. (아니면 아르젠토 소마?)
2. 모 클럽 정보란에서 본 애니메이션 성우 랭킹이랍니다. 이런 것도 있었군요
2007년 랭킹 정보
<남자성우>
1위 후쿠야마 쥰 2187표 (06년 1위)
2위 스기타 토모카즈 1017표 (06년 3위)
3위 호시 소이치로 884표 (06년 2위)
4위 사쿠라이 타카히로 829표
5위 세키 토모카즈 742표
6위 이시다 아키라 691표
7위 요시노 히로유키 538표
8위 오노 다이스케 460표
9위 미야노 마모루 432표
10위 키시오 다이스케 396표
<여자성우>
1위 호리에 유이 2508표 (06년 2위)
2위 타무라 유카리 2389표 (06년 1위)
3위 히라노 아야 2016표 (06년 4위)
4위 미즈키 나나 1835표
5위 쿠기미야 리에 1070표
6위 노토 마미코 859표
7위 나카하라 마이 541표
8위 노나카 아이 508표
9위 카와스미 아야코 473표
10위 하야시바라 메구미 421표
출처 : 애니피아 미르마루 님
으음... 뭔가 이상
어째 내가 좋아하는 성우들은 하나같이 순위 안에 없는걸까
순위까지 매기기는 그렇고 대충 짚어보자면
남자 쪽은 코야스 다케히토, 후지와라 케이지, 모리카와 토시유키, 이토 켄타로,
이시다 아키라, 야마구치 캇페이, 스즈무라 켄이치, 후쿠야마 쥰, 미키 신이치로 뭐 이 정도군요
남자 성우는 그나마 몇 명 있는데 여자 성우는 그야말로 전멸입니다
이토 시즈카, 네야 미치코, 오리카사 후미코, 나바타메 히토미, 토요구치 메구미,
오오하라 사야카, 마츠오카 유키, 히사카와 아야, 사와시로 미유키, 쿠와시마 호우코, 카와카미 토모코...
헥헥 이 정도가 베스트 10입니다만... 어째 한 명도 없을 수가 있지 ;;
제가 그리 마이너한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니면 단지 지금의 대세가 아니라서 일까요?
여기 나온 사람들, 이제 다 한물 간 건가... =ㅅ=;
다행인 건, 자료 올리신 분의 코멘트를 보면 이 통계를 매긴 곳의 수요 자체가 편향되었다 하니,
저랑은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
이상, 영양가 없는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