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5/30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 자막입니다 (34)
  2. 2009/12/18 나는야 반남의 노예... (4)
  3. 2009/09/18 정의를 관철하는 RPG (2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 자막입니다

  
©2009 NBGI/TOV Project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 자막입니다.

넵, 정의를 관철하는 RPG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입니다.
다른 이들이 모두 에바 -파-를 보며 '아스카 테스트 플러그 슈츠 모에'를 외칠 때 전 혼자 유리를 외치며 이 작품을 기다려 왔지요.

애니메이션 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수많은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나름 독자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차세대기로 나온 첫 테일즈이기도 하고 어비스에서 선보인 프리런 시스템을 채용해 시스템적으로도 단순하면서도 거의 완성에 가까운 형태이죠.
무엇보다도 역대 테일즈 시리즈가 주인공의 성장을 테마로 삼고 있다면(어비스의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루크의 성장담이었죠. 리버스에서 그런 면이 좀 약하긴 했습니다만) 베스페리아의 주인공 유리는 이미 완성형 캐릭터라는 겁니다.
모 라디오 방송에서 성우 토리우미 코스케 씨도 말했듯이 이미 완성된 주인공인 유리가 다른 캐릭터들을 이끌어가며 성장시켜주는 이야기였죠. 그래서인지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성질나게 만드는 타입이었다면 유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런 유리도 태어나면서부터 시크하지는 않았다는 걸 보여주듯이 이 극장판에서 유리와 프렌이 성숙해지게 된 계기를 보여주네요.

게임을 해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고 게임을 해보신 분에게만 보이는 장면도 있으니 여러 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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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반남의 노예...




...어째 요즘 들어 하는 게임이라곤 죄다 반다이남코 게임인 것 같네요 ;

PS3로는 요즘 철권6 BR만 하고 있습니다.

베스페리아는 엔딩 세 번 정도 보고나니 슬슬 손이 안 가게 되더군요.

PS3로는 1월 말에 FF13이 정식 발매되기 전까지는 봉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판을 지르기에는 가격이 너무 장난없어요 ;

그외에 PS3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으로는 베요네타(정식발매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엔드 오브 이터너티, 아르 토네리코3 정도가 있네요.

아르 토네리코 같은 경우는 PS2 있을 때 1, 2를 즐겨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찍어놓은지는 꽤 됐지만 이제야 올리네요.
철권6 플레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플레이 영상입니다.

우선 철권6 고스트 플레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다음 Game life 포스팅은 지금 즐기고 있는 테일즈 오브 그레이시스, 아니면 슈퍼로봇대전 NEO가 될 것 같네요.

정의를 관철하는 RPG


아아,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ㅠㅠ

발매일 9월 18일, 하루 먼저 풀린 곳도 있더랬지만 당장 달려가서 업어왔습니다.

간단 간단히 소개하고 바로 플레이 들어가야겠네요.



정면샷.
어째 패키지 프린팅 상태가 좀 싼티가 납니다 ;



후면.



내부.



대사집.

전 처음에 대사집을 준다길래 말 그대로 대사만 텍스트로 좌라락 담겨있는가보다 했는데
열어보니 페이지는 160페이지에 간략하게 공략까지 들어있더군요.(페이스 채트도 일부.)

뭐, 딱히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만에 하나를 위해 봉인해둬야겠습니다 ;


당초 계획은 멀리 갈 것 없이 가까운 홍대에서 만화책도 두어권 사고 홍대 토마토에 들러 구입할 예정이었으나...


웬걸, 홍대 토마토 가게 그만뒀는지 휑하니 비었더군요 ;

결국 계획을 급선회해 신도림 TM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중요한 건 종로 - 신촌 - 홍대 - 신도림 TM - 집까지의 모든 일정을 환승 혜택을 봤다는 거...
아, 장하다 ;

초기 물량이 없다느니 난리도 아닌 것 같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
제가 구입한 곳에선 앞에 진열해놓지 않고 안쪽 매대에서 꺼내주던데
매대에 마지막 놓인 걸 집어서 주던 걸로 보아 물량이 정말 없긴 없나봅니다.
뭐, 그 매장 자체가 고객이 많은 곳이고 다른 매장엔 안 가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가실 분 있으면 참고하시길 바라요.
아, 그리고 전 6.1에 구입했습니다.


음..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
이야, 정말 간단하죠?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플레이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비스 코스튬도 DLC에 풀렸다고 하니, 바로 플레이 시작!


.............하지만 난 다음 주부터 시험이 줄줄이 있잖아?
아마 난 안될 거야... 아흑 ㅠㅠ

PS// 초기 플레이 녹화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PC와 연결한 단자가 없는 관계로 패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