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5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식


지난 주에 끝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이야기입니다.

포스팅하자고 생각하니 봤던 영화들에 대해 다 이야기를 해보고 싶지만...
그러자니 길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 귀찮아서 ;

폐막식 이야기만 조금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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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0. 근황


1. 방정리

아는 사람은 알지만 보름도 더 전에 누나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두 자막제작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

뭐, 결혼식은 잘 치렀는데 시원섭섭하기도 하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덕분에 집에 방이 하나 비게 되었지요. 아직 짐을 다 가져간 건 아니고 반 이상은 남아있지만요...

아무튼 처음에는 누나방이 비게 되면 제 옷은 다 누나방에 갖다놓고 제 방에는 책상, 책장, 침대만 놔두려고 했어요.
결과적으로 그렇게는 못했지만 저도 책상 바꾸고 제 방 구조를 조금 바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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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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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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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이우츠제!


는 뻥.

예비군은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청소하다가 표적지 발견하고 포스팅.

정작 표적에는 한 발도 안 갔지만 어쨌든 귀퉁이에라도 9발 명중.


...변명을 하자면 작년까진 K2 주더니 올해엔 갑자기 M16, 영점은 당연히 안 잡고

뭣보다 2년 동안 자대에서 쏜 총알보다 예비군 가서 쏴본 게 더 많을 정도니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 아닌가?


어찌 됐든 간에

총은 여섯 발 쐈다는 게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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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연애, 다들 하고 계십니까? 외



요 근래 구입한 건 많지만 그중 인상적이었던 세 작품.

왼쪽부터 보통연애, 다들 하고 계십니까? , 진격의 거인 , 싱글즈 입니다.


1. 보통연애, 다들 하고 계십니까?

한송이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보시다시피 평범하지만은 않은(?) 이들의 연애담입니다 ;
비슷하게는 이웃의 801양이 있는데... 보다 쉽게 읽혀지고 더 재미있습니다.
제 경우는 커밍아웃하고 자시고도 없는 기간이었지만 어째 공감은 많이 되더라고요.
오늘은 현찰이 모자라 1권만 구입했지만 내일 2권 사러 한양문고로 출격합니다. 

덧. 현수가 이뻐요.


2. 진격의 거인

현지에서 한창 화제였던 작품인데...
제 딴에는 좀 과대평가는 아니었나 싶긴 합니다만 어찌됐든 재미있습니다.
1권만 봐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였는데 2권을 보니 글쎄요...
아무튼 계속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3. 싱글즈

재미있기는 한데... 너무 적나라하다고 해야 할까요 ;
아무튼 환상 깨기에는 딱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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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사와 카야의 작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괜찮은 작품을 많이 접했는데 인상에 남는 건 이 세 작품이에요.
굳이 순서를 매기자면 보통연애 > 싱글즈 > 진격의 거인... 이 정도네요.

......덕분에 요새 소설을 많이 못 봐서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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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기 -셋째 날-


0. 둘째 날 밤

캐널시티 하카타와 나카스 야타이까지 구경하고 숙소에 돌아오니 11시 남짓.
전날보다 한 시간 더 늦게 돌아왔군.

전날과 마찬가지로 야식을 사다가 유후인에서 사온 롤케익 등과 함께 먹으며 셋째 날 일정을 계획했다.

셋째 날 가기로 한 곳은 고쿠라성이 있는 고쿠라와 모지코(모지항).

계획은 오전에 소닉특급을 타고 모지항으로 간 다음 고쿠라로 와 고쿠라성을 보고 하카타로 돌아가는 일정.

고쿠라에 먼저 갈까 모지코에 먼저 갈까 고민했는데 블루윙 모지가 열리는 시간을 고려해 모지코를 먼저 들르기로 결정.

시작은 늦었지만 전날과 비슷한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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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웬만해선 성우 블로그 번역하고 그러지 않는데 이건 안 할 수가 없구나



[KITE LIBERATOR]와 애니메이션 [전장의 발큐리아] 2쿨 OP 때 신세를 졌던 우메즈 감독님께서 멋진 생일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세요, 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가보 결정이네요.
바로 방에 걸어두었습니다.
우메즈 감독님, 정말 고맙습니다 ☆☆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메즈느님께 축전을 받다니, 부럽다 ㅠㅠ


PS// [KITE LIBERATOR]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속편 제작인가! 라고 잠깐 설렜던 건 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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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이야. 난 여기에서 빠져나가야겠어.


도서관전쟁 별책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하세요.(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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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이용기


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작년 연말 공항철도가 전구간 개통되었더랬죠.(아직 미개통 역이 있긴 합니다만; )
집에서 방콕하기엔 심심하고 얼마 전에 뮤레 형의 포스팅을 보고 언제 한 번 타봐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던지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눈이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

참고로 찍사 스킬이 일천한지라 사진 상태가 매우 메롱입니다.(카메라만 좋으면 뭘 해...; )


뮤레 형은 서울역을 통해 갔지만 전 학교에서 가까운 홍대입구역을 이용했습니다.
앞으로 홍대에서 서울역 갈 때에는 이걸 이용하면 되겠더군요.
그런데 승강장까지 상당히 걸었습니다.
노래를 두 곡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환승 게이트가 따로 있더군요.
처음 보는 형태의 개찰구였습니다 ;



내부는 시간도 어중간해서 그랬는지 한산했습니다.
점점 사람들이 타기는 했지만요.



홍대입구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일반편으로 50분 정도 걸립니다.
전철 안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더군요. 흐릿하지만 파란 와이파이 마크가 보입니다.
KT, SKT, nespot 다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무료 와이파이는 미처 확인을 못 했네요.

이하는 공항에 도착해서 찍은 별 의미없는 사진들입니다 ;






그리고 어제 올린 스타 드라이버 자막은 글로벌하게(...) 공항 내부의 카페에서 제작한 녀석입니다 ;
당연하지만 공항측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 이용 가능하더군요.


사실 전 비행기라곤 타본 적이 없는지라 공항 구경도 이번이 난생 처음인 촌놈입니다 ;
지금까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공항까지 공항버스를 이용해 가던데 아마 그게 공항철도 일반편보다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탑승역까지 짐을 들고 가야 한다는 디메리트는 있지만 공항 이용객들에게는 선택지가 더 생긴 셈이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전철에 몸을 싣고 나서는 제법 편안했습니다. 자리도 많이 비고요 ;

그리고 항상 그런 건지 제가 간 날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고개만 돌리면 군인들이 보이더군요 ;
서울역에서 본 것보다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복 군인까지 하면 더 있었겠지요.)
저도 운이 좋았으면 공항에서 스튜어디스 누님들을 보며 군복무를 했을지 모르지만 이미 제대했으니 다 필요없는 얘기들이고...;

아무튼 올해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비행기 타볼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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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to the 착


바케모노가타리는 명성만 들었지 아직 못 본 작품이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고스트 메신저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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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근황

1. 밀린 자막은 시험이 끝나고

시험은 이번 주 금요일에 끝나지만 그외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에 수요일 이후는 되어야 시간이 좀 나겠지 싶습니다.
급한 불 다 끄고 나서 밀린 자막들을 처리할 생각이에요.
R.O.D 남은 분량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마무리할 생각이고 시간이 남으면 아마가미SS 아야츠지편이나 그외 제작 못한 특전 영상도 제작할 생각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2. 부상.

괜히 시험 기간만 되면 방정리를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죠.
덕분에 방구조 바꾸다가 발가락을 유리에 베여서 세 바늘 꿰맸습니다.
1.5 ~ 2Cm 정도 찢어졌다고 하더군요.
손가락이면 모를까 발가락은 걸을 때마다 체중이 실리니 걷기도 힘들고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
하필이면 시험 기간에...;
약속때문에라도 다음주 금요일까진 그럭저럭 걸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나으려면 최소한 보름은 걸릴 거라고 하니...


3. 침대

20 수년 동안 침대라는 가구와는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에 어쩌다가 침대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걸 좁은 방에다 쑤셔넣으니 공간 차지가 어마어마하네요.
덕분에 책상 옮기고 이래 저래하다가 세 바늘 꿰매고...
다사다난했군요.
조만간 바뀐 방사진 하나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이 침대가 다분히 소녀적 취향인지라...;


4. 게임

요즘은 위닝일레븐 2011테일즈 오브 그레이시스 f를 즐기고 있습니다.(시험기간에...?)
테일즈는 Wii로 즐겼던지라 광속 스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PS3에 추가된 미래의 계보편이 기대되네요.
위닝 일레븐은 마스터리그 온라인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선수도 몇 명 영입했지만 초반엔 코나미맨 스트레스가 엄청났지요...
승률도... 처참하네요 ;
ID는 feitea_kor 입니다. 혹시 보시거든 손속에 자비를 좀...;


5. 프로필 사진 교체

원래 있던 사진은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인데 블로그에 올라왔던 셀카 사진이라 그런지 본인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전 건장한 대한민국 예비역 아저씨입니다 ;

사소한 오해를 줄이고자 누가 봐도 잡지 사진이구나...싶을 사진으로 교체했어요.
혼동 없으시길.


PS// 모두 고스트메신저 DVD랑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는 지르셨습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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