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05/09 쓰르라미 울 적에 3기 제작이 결정 (15)
  2. 2007/08/08 최근 근황 (2)
  3. 2007/07/15 술래잡기
  4. 2007/07/08 해답은 무엇인가
  5. 2006/06/28 쓰르라미 울 적에 ED ~why, or why not~ (2)

쓰르라미 울 적에 3기 제작이 결정


쓰르라미 적에 3기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제목은 1기였던 「쓰르라미 울 적에」, 2기였던 「쓰르라미 울 적에 해(解)」에 이어
「쓰르라미 울 적에 예(礼)」라고 하네요.

현재 공개된 사항으로는  TVA가 아니라 OVA라는 것.
원안과 감수는 그대로 용기사07
제작도 그대로 스튜디오 딘
감독이 콘 치아키에서 카와세 토시후미로 바뀐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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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기만 보고 2기를 못 봐서 딱히 기대가 되지는 않네요 =ㅅ=;
쓰르라미 울 적에에서 보인 호시 소이치로나 나카하라 마이의 연기는 좋아했었습니다만.
(사실 이것보단 영화 쪽이 더 기대가...;)

출처 : http://www.oyashirosama.com/web/rei/

최근 근황

1. 헤어스타일을 대대적으로 공사


군인한테 헤어스타일이 뭐가 있느냐고 하시겠지만,


.................사실 없긴 없구나 -ㅅ-;


이번에 을지훈련 대비해서 머리를 대대적으로 검사한다고 해서 잘랐다지요
(귀찮아서 이번 주말에 나가서 자르려고 뻐팅겼는데 ;;)


선임병이 '내가 이쁘게 잘라줄게!!'하시길래 맡겼습니다.

12mm로 잘라준다면서 바리깡으로 신나게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꼈을 때는 이미 늦었더군요 =ㅅ=;


이건 아닌데 싶어서 잘 보니까 12mm가 아니라 3mm...;(3cm가 아닙니다)

저야 안경을 벗고 있어서 잘 안보였다지만...ㅠㅠ


자르기 전과 자른 뒤의 감상을 말하자면,

잔디 구장이 자갈밭 운동장으로 변한 느낌?

다 자르고 나서 애써 쿨한 척 하면서 '괜찮습니다'했지만


외박 휴가용 가발을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어차피 동대문까지 30분이면 가는데 토욜에 나가자마자 바로 사버릴까나)


2. 이번 주말 외박입니다

흠흠, 6주만에 나오는 정기 외박이군요

1박 2일이다 보니 계획같은 건 달리 없고 친구 만나고, 아니면 전역한 선임병이나 잠깐 만나볼까 생각중입니다.


아, 그리고 매번 나올때마다 하는 쇼핑(...)도 빠져서는 안되겠죠 ;;

그리고 영화나 한 편 볼까 했는데, 보고 싶은 게 많아서 걱정입니다.

일단 디워, 기담, 라따뚜이, 리턴중에서 봐야 하는데, 많이 본다해도 두 편이 한계라서,

뭘 봐야 할지...


3. '천사가 없는 12월'이라는 게임을 플레이 중

지금 다섯명의 등장인물 중 '토우코'라는 캐릭터 한 명 엔딩을 봤습니다.

뭐, 토우코의 프롤로그부터 엔딩까지의 흐름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만,

문제는 사카키라는 캐릭터가 좀...-ㅅ-;

개연성이 아주 제로라는 건 아니지만 살살 막장의 냄새를 풍기는게,

지금은 잠깐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리뷰는 Is님의 블로그에서-


4. 게임을 손에서 잠시 놓은 지금은 애니를 감상중입니다

제 일의 90%를 시키는 간부가 지금 휴가중이거든요
(그러고보니 내일 복귀구나, 제기랄)

매 주 보는 작품은 동인워크,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 바카노! 이렇게 세 작품이군요


그리고 지금은 보다가 만 펌프킨 시저스를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만,


드디어 우리 소위님이 검을 들었습니다!

실전에서라면 정말 써먹기 난감할 물건이지만

그래도 우리 소위님이니까 뭐,


5. 아무래도 냉방병에 걸린 듯

냉방병이 달리 걸리는 게 아니라 내부, 외부 온도차가 클 때 걸리는 거잖습니까 ;

사무실은 진짜 미칠듯이 더운데, 생활관은 좀 추워요 =ㅅ=;

지금도 코를 훌쩍거리고 있습니다 ;


6. 7, 8 월에는 정말 책을 너무 많이 샀습니다..

어떤 어떤 책들이냐면,

기리노 나쓰오의 다크, 사토 유야의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그리고 라이트 노벨이

바카노! 1~4권에 신족가족 전권(...) 그리고 파우스트 창간호 부터 현재 나온 부분까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 중에 가장 후회되는 건,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사토 유야의 전작인 플리커 스타일을 이건 뭐지, 하면서도 끝까지 다 읽은지라,

그 연작이라는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도 구입했습니다만,

먼저 읽은 선임병이 '이건 플리커 스타일보다 더 이상해'라고들...(전 아직 안 읽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보기는 봐야겠죠, 돈이 아까워서라도...

참고로 육군 일등병 월급은 한 달에 약 73,000원 정도...


7. 이번에 나가서 살 책을 대충 소개하자면,

아무래도 만화책이 중심이 될 듯 싶습니다

가장 사고 싶은 건 모르모트의 시간 3권입니다만,

아직 라이센스 판은 안 나온 것 같아 다음 나갈 때를 기약해야겠습니다


일단 VVV 5권, 이거야 뭐 계속 사던 거니까

모레의 방향 1권! 애니메이션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만화쪽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스모모모모모모 1권, 원판으로는 이미 봤지만 번역을 얼마나 맛깔나게 했을지 궁금해서

시온의 왕, 이 작품은 장기를 주제로 한 만화인데요
고스트 바둑왕과는 다른 쪽으로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주인공인 시온의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다, 라는
미스터리라면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추가로 가미되어 있거든요

게다가 이번 가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 시작이라는군요

문제는, 제가 장기를 두는 방법만 아는 점이라는 건데...;


그리고 강경옥씨의 두 사람이다 애장판

이번에 영화로도 개봉합니다만, 예전에 봤던 그 임팩트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침 이번에 애장판으로 나온 김에 소장할까 합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육군 일등병 월급은 한 달에 약 73,000원 정도...

일단 나가면 바로 로또부터 긁어봐야 하는 건가



그리고 한 작품 소개 더


야마자키 타카코의 Zero가 근 몇 년만에 나왔습니다...;

이 사람도 참 완결 안 내기로 유명하지요

얼마전에 드림코믹스 들어가보니까 신작이 또 연재 시작했나보던데




..........저기요, 야마자키 아줌마

괜히 엄한 데 또 손대지 말고 보이! 부터 완결 좀 내줘요 ㅠㅠ

타이라랑 만리랑, 졸업은 해야될 거 아니니

(도대체 고등학교 입학 시험을 몇 년동안 보는 거야)

술래잡기

으에에...


쓰르라미 울 적에 -해- 2편입니다.

음... 전편이 인트로...?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의 전개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즐거운 장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 정도...?


성우들의 연기도 정말 재미있었네요
(특히 호시 소이치로의 오버 연기와 나카하라 마이의 부끄부끄 연기...;)


내용으로 돌아와서

여전히 쓰르라미 울 적에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초반의 리카의 말이나 후반부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걸로 봐서는 대충 패러렐 월드...인 건가요?
(그러고보니 1기에서도 이러한 언급이 있었던 것 같은... 사실 1기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나요 =ㅅ=;)


그렇다면 케이이치는 뭔가 이질적인 존재라는 말이 되는 것 같군요


엔딩에서 보여지는 못 보던 얼굴의 캐릭터도 곧 나올 듯 하고,

점점 흥미로워지는군요


PS// 저번에도 어렴풋이 느낀 거지만, 어째 작품 전반적으로 무채색 느낌의 색감이 느껴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했더군요 ;;
        스튜디오 딘, 너무 좋아요(고스트 헌트도 그 색감이 좋았고...)

해답은 무엇인가


쓰르라미 울 적에 -해-를 보았습니다


음, 뭐랄까요

일단 오프닝부터...


오프닝은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시마미야 에이코가 맡았습니다.

영상은 1기에 비해 확연히 나아진 것 같습니다만, 노래가....;

그 강력한 포스의 1기 때에 비하면 조금 흡입력이 딸린다고 느껴진 건 저뿐인가요?



..자아, 이제 내용으로 넘어가서

네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조금만....







...............이, 이건 좀 아스트랄한가...?

뭐랄까요, 그 말들이 다 사실이라면, 좀 막장이라고 해야하나, 뭐라 해야 하나...


전 게임은 해보지 못해서 진상을 알지는 못하지만 좀 웃기면서도 그래도 묘하게 설득력은 있었습니다...


그야 뭐 앞으로 계속 진행되면서 하나씩 밝혀지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등장한 레나!


와오, 나카하라 마이의 연기....

끝장이었습니다 ;

무미건조한 목소리란......



지금까지 나카하라 마이의 역할을 보면 그리 쉽게 연상되는 이미지는 아닌데 말이죠.

역시 대단한 실력이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아, 이번 7월 신작은 재미있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부대 안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저주하고...=ㅅ=;



다음에는 다커 댄 블랙을 한 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1화만 얼핏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자아, 그럼 전 이만 청소하러...;

쓰르라미 울 적에 ED ~why, or why not~


쓰르라미 울 적에 엔딩 테마인

「why, or why not」『大嶋啓之 feat. 片霧烈火』

입니다.

영어는 되도록이면 번역할 생각이 없었는데..
마침 영어 가사가 있고 옆에 일어로도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영어체 번역투라 번역이 좀 거슬릴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배경음악에 추가했으니 노래는 상단의 배경음악 플레이어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why, or why not」가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