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08/12 디워, 잘 만들어진 B급 영화 (5)
  2. 2007/08/07 디워, 이거 보라는 거지? (1)

디워, 잘 만들어진 B급 영화


아, 아침 일찍부터 누나랑 디워를 보고 왔습니다


거진 한 시간 반 정도 극장에 앉아서 영화를 감상했군요


음...



감상평을 쓰고 싶기는..........한데요




하아아...


이건 뭐 진짜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나, 누나나 영화보고 웬만해서는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 디워란 영화는 도대체가,

내가 이런 영화를 보려고 거의 밤 새고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이 난리 브루스를 떨었단 말이지...

뭐, 나오면서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정말로)


네타가 될 수 있어서 가립니다


디워, 이거 보라는 거지?

요즈음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디워!!



애시당초 그닥 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영화였는데,

뉴스고, 신문이고 첫주 흥행 기록 경신 어쩌고 하면서 떠들어 대니

이걸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게 되더군요



그러던 차에 얼마 전, 디워 더빙판도 있고 성우진 또한


이든 - 신용우

새라 - 양정화

잭/해설 - 김기현

브루스 - 최석필

캠벨 - 현경수

프랭크 - 장 광

이블 - 시영준

꼬마 이든 - 박건태

이든 아빠 - 방성준

브랜디 - 정유미

크리스 - 이호산

경비 - 김소형

상담사 - 김효선

오스틴 - 김기흥

린다 - 한채언

기자/비행대장 - 이주창

형사/교수 - 이호인

장관 - 황일청

이웃 - 김현심

병원 안내 - 주자영

여자조종사 외 - 안영미

남자조종사 외 - 김영찬


이렇다는 걸 알게 되니


이건 뭐, 무조건 보라는 거잖아

하면서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ㅅ=;


아무래도 이번 주말 외박 때 볼 거 같네요



문제는, 누나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더빙판으로 보자는 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