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에덴 극장판 Ⅱ -Paradise Lost- 자막입니다


동쪽의 에덴 극장판 Ⅱ -Paradise Lost- 자막입니다.

우선 이 자막은 에텔레로사 님과 공동작업한 자막임을 밝힙니다.


작업 시퀀스는 지난 번과 달리 제가 1차 번역을, 에텔레로사 님이 싱크 및 마무리를 맡았습니다.
다시 한 번 에텔레로사 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본편 코멘트로 넘어가서.

이번 두 번째 극장판을 끝으로 세레손 게임이 끝나고 동쪽의 에덴도 끝났습니다.
사키가 조금 안되긴 했지만 본인은 만족하는 것 같으니 해피엔딩이라고 봐야 할까요?

결국 모든 세레손이 제대로 등장해 활약하지는 못 했지만 본편 특전으로 포함된 드라마 CD 「No.7」에 본편엔 등장하지 않은 7번 세레손 타카무라 카오루(CV : 카미야 히로시)의 이야기가 수록됐다고 하네요.
주목할 만한 건 이 7번 세레손의 직업이 무려 사기꾼...
어째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이로써 또 좋은 작품 하나를 떠나보내게 됐네요.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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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용은 금합니다.
오타,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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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에텔레로사 님 블로그로 이동 : http://ehtelerosa.tistory.com/
PS// 오타 수정.
PS// 오역 수정.(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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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에덴 극장판 I -The King of Eden- 자막입니다


동쪽의 에덴 극장판 I -The King of Eden- 자막입니다.

우선 이 자막은 에텔레로사 님과 공동작업한 자막임을 밝힙니다.

작업 시퀀스는 에텔레로사 님이 1차 번역 및 싱크를, 제가 최종 번역 및 감수를 맡았습니다.
우선 공동작업이라는 게 지금까지 제가 해온 말에 반하는 작업 형태이긴 하지만 확실히 더 편하긴 하네요.
극장판 분량이 좀 많습니까.
뭐, 그래도 에텔레로사 님이 6시간, 제가 한 6시간 정도 걸렸지만요.

처음 공동작업을 하면서 각자 제작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그에 따른 괴리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그 부분은 서로 절충해가며 원만히 제작했습니다.
보다가 스타일이 확 달라져 어색함을 느끼실 일은 없을 거예요.

본편 코멘트로 넘어가서.

이미 극장에서 한 번 본 내용이긴 하나 여전히 가슴 뛰게 만드는 80분이었습니다.
본토에선 완결인 2편이 방영되고 있으니, 언젠가 2편이 국내 개봉될 날을 즐겁게 기다려봅니다.
더 말해봤자 누설밖에 안 될 테니 이만 줄여요.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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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프닝 가사 추가.

수정 자막 링크


따로 기존글을 갱신하는 것보다 몰아서 공지에 올리는 게 낫겠다 싶어 공지글을 띄웁니다.

다른 건 아니고 수정이 있었던 지난 작품 링크입니다.


1. 동쪽의 에덴 Blu-ray 립 버전 싱크 및 오역 수정 자막.

원래 극장판 개봉하기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TV판 버전은 따로 수정하지 않았으니 참고하세요.

2. 이브의 시간 DVD 립 버전 싱크 및 오역 수정 자막.

역시 요청이 있어 수정했습니다.


3. DARKER THAN BLACK 외전 1화 자막 싱크 수정.

Blu-ray립과 약간 싱크 차이가 있어 조금 당겼습니다.


Reveal the World




동쪽의 에덴 6화에서 한 장면입니다.

저는 이 신을 동쪽의 에덴에서 라스트 다음으로 좋아해요.
엔딩에 쓰였던 삽입곡인 Brenda Vaughn의 Reveal the World 라는 곡이 처음으로 쓰인 부분이기도 하죠.

여기까지가 인트로였다면 이 다음부터 핵심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잠깐의 휴식이 더 절절히 느껴지네요.

여전히 더빙 퀄러티는 후덜덜합니다 ;
특히 밋땅은 제대로네요.

이제 절반 정도 왔는데 이미 본 내용이지만서도 더빙판은 또 각별하네요.

2010.01.17. 근황


근황글은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딱히 보고할 것도 없는 무료한 일상이긴 합니다만, 포스팅이나 하나 해보자는 심산으로 글을 깨작거려 봅니다 ;

1. 일상

눈이 사람 잡네요 ;

며칠 전까지 눈이 정말 미친 듯이 내렸었죠.
지금은 많이 녹았지만 그때는 정말 밖에 나가기 싫더군요.
그러고 보니 제가 전역하던 날도 싸락눈이 살살 내렸었는데, 제가 군생활할 때 이런 폭설이 찾아왔다면 전 아마 울었을 거예요 ;

아무튼 일상은 학교, 집의 반복입니다.
그나마 주말에는 집에서 게임도 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은 테일즈 오브 그레이시스, 슈로대 NEO, 건담 VS 건담 Next Plus가 있네요..
FF13, 아르 토네리코3, EoE가 나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방학한 뒤로는 학기중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 번에 풀려 약 1주일 정도 시체처럼 살다가 해가 바뀌면서 조금씩 생활리듬이 돌아오기 시작...

...하는가 싶었는데 자막 때문에 뻐꾸기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

아무튼 평일에는 학교에 가고 있어요. 집에 있어봤자 뒹굴거릴 것 같고 영어 강의 듣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강의가 끝나면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 독서, 웹서핑(...)으로 삼위일체를 이룬 시간을 보냅니다.
학기중에는 책 읽을 시간도 내기 힘든데 방학이 되니 확실히 책 한 권을 읽어도 좀 여유가 생기네요.

문제는 알바인데, 강의 시간이 이상하게 걸리는 바람에 오전, 오후 모두 애매하게 되었네요.
잠깐 하는 거야 용돈벌이도 안 될 것 같고 역시 시간대 효율로는 과외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과외도 알아보고 있어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응?)

아, 그리고 친구들이 펌을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뭔가 제가 생각한 완성형과 많이 멀군요.
역시 멋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 괜히 했나 봐요 ;


2. 최근 듣는 음악


요즘 들어 예전 노래들이 마구 당기기 시작합니다.
해서 최근에는 the Indigo의 자주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발매된 the Indigo의 베스트 앨범인데 흔히 말하는 the Indigo의 대표곡들은 거의 다 들을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에요.
Fantasista★Girl의 우리말 버전도 있고,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들으면 스산한 겨울바람에 황폐해진 차가운 도시남자의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지요 ;

그리고 같이 듣는 앨범이 나카무라 유리코, 츠루 노리히로의 듀엣 프로젝트 첫 번째인 Beginnings입니다.
커버아트를 아마노 요시타카 화백이 맡아 애니나 게임 OST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그건 아니고요.
이건 저보단 제 누님의 완소 앨범인데 저도 가끔 빌려듣곤 해요.
뭘 알아서 듣는다기보다는 이런 서정적인 곡도 가끔은 들어줘야 하죠 ;

그러고 보니 며칠 전 Love Psychedelico의 신보가 발매됐더군요.
(제발) 정식발매해주기를 바랍니다.


3. 자막 작업 중


본 이미지와 그 작품은 아무 관계없습니다 ;

현재 구작 자막을 틈틈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 승리하는 건담 자막처럼 자막 상태가 마음에 안 들어 만드는 건 아니에요.
이미 저보다 훨씬 실력 좋으신 분이 만든 자막이 있지만..
순전히 제가 만들고 싶어서 제작하고 있어요.

어떤 작품인지는 서프라이즈를 위해 아직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녀석이 2쿨짜리 녀석이라 공개는 나중 얘기가 되겠네요.

이미 몇 번이나 본 2쿨 짜리 녀석을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재미있어요, 정말로.

...여기까지 말해도 저를 잘 아는 눈치 빠른 분이시라면 어떤 작품일지 대략 감 잡지 않으실까 합니다.
혹시 눈치 채셨더라도 절대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서프라이즈를 위해 ;
(삭제 신공 들어갑니다.)





4. 동쪽의 에덴 자막판

편성표를 아무리 뒤져봐도 자막판은 방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빙판과 달리 자막판은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 VOD로만 공개되는 것 같아요.
이 녀석을 잠깐 봤는데...

뭔가 좀 심하게 아니었습니다.

듣보잡 VOD 사이트나 IPTV업체도 아니고 설마 투니버스에서 무단 도용하진 않았을 텐데 이게 전문 번역가를 데려다 번역한 게 맞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아마추어 느낌이 심하게 나네요.
애니 동호회처럼 정해진 타겟을 위한 것도 아니고 아무리 VOD라도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상업 방송채널에서 이렇게 신경을 안 써도 되냐는 생각이 들어요.
더빙판의 대본을 자막으로 만들어 공개해도 됐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려;
(더빙판 번역과 자막판 번역의 경우는 권리가 다르게 적용되나 보죠?)

해서 자막판은 볼 일 없을 것 같고, 더빙판으로 블루레이 정식발매...는 어려울까요? (笑)

아무튼 극장판 개봉까지 열흘 남짓 남았네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동쪽의 에덴 더빙 감상




동쪽의 에덴이 1월 말 극장판 정식 개봉을 맞기 전에 투니버스에서 더빙되어 방영되고 있죠.

한동안 투니버스에서 발길을 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녀석이 방영되지 뭐예요.
투니버스인지 챔프인지에서 차후 너에게 닿기를도 방영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접시는 안 달았습니다.)

실은 얼마 전에 본 극장판 예고 영상에 잠깐 나온 자막의 번역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터라
TV판 더빙은 어떨까 했는데 예상보다도 훨씬 더 좋은 퀄러티였습니다.
(아키라 역에는 김장 씨, 사키 역에는 이지영 씨였어요.)

1화에서 죠니는 똘X이, '迂闊な月曜日'는 '어이없는 월요일'로 번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왜 제가 자막 만들 때는 저 단어를 못 떠올린 걸까요 ;

그리고 예상대로 오프닝은 오리지널이었습니다 ;
영상은 그대로에 노래만 오리지널곡이 들어갔는데 원래 오프닝이었던 falling down이 Oasis의 곡이다 보니
애니메이션 라이센스와는 따로 라이센스를 따야할 필요가 있었겠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처럼 말이에요. Z라는 예외가 있긴 합니다만... 그러고 보니 Z는 라이센스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정식발매된 걸까요 ; )
그거야 뭐, 어쩔 수 없었으리라 이해합니다.

엔딩 쪽은 번안곡이 들어갔는데 원곡에 비해 약간 파워가 부족한 듯도 하지만 아무튼 좋습니다.
녹화해 첨부한 영상을 참고하시길.

투니버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더빙판과 자막판 중 선호하는 걸 투표할 수 있게 되어있던데
자막판이 좀 더 앞서고 있더군요..
전 당연히 더빙판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VOD 상영이 되고 있던데 2화까지 본편 전부를 보여주더군요 ;
혹시라도 투니버스를 못 보시는 분들은 VOD로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걸로 1월 말의 극장판이 더욱 기대됩니다.
TV판처럼 더빙, 자막판 둘 다 상영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에요.
그렇게만 해준다면 둘 다 보러 갈 겁니다 ;

동쪽의 에덴 ED 더빙


동쪽의 에덴 완결 자막입니다


동쪽의 에덴 완결 자막입니다.

아아, 정말이지

이런 멋진 작품을 아직까지 방치해놨다니...ㅠㅠ

라스트의 음악과 아키라의 저 포즈.
잊을 수가 없네요.

첫 극장판이 올해 11월 공개라던데, 그쪽도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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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싱크 수정.
PS// 2010.02.08 블루레이 립 싱크 수정 및 오역 수정판 업로드

동쪽의 에덴 04화 자막입니다


동쪽의 에덴 04화 자막입니다.

세레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졌습니다만 그리 놀랍지는 않네요.

밝히는 과정이 좀 담담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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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싱크 수정.

동쪽의 에덴 02~03화 자막입니다


동쪽의 에덴 02~03화 자막입니다.

내용과 안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마음에 듭니다.

영화 제목도 많이 언급이 되는 덕에 그거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요.

세레손이라는 개념과 타키자와의 정체에 대해 흥미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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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호칭 수정. 제보 감사합니다~
PS// 오타 수정. 제보 감사합니다~

동쪽의 에덴 01화 자막입니다


동쪽의 에덴 01화 자막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모 드라마는 전혀 상관없고요.

1화는 모든 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악도 그렇고 화면도 그렇고 성우들 목소리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준다면 좋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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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영어 일부 수정. 제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