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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8/04/18 19:28 | by 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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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 간단 감상평(2)
지난 포스팅에 이어 4월 신작 간단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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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드기아스
이번 분기 최고 기대 신작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역동적인 화면 연출은 여전하더군요.
1기 마지막과 2기 처음이 약간 이어지지 않은 것 같아 당황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에 따른 설명이 이어져 초반 몰입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기 시작과 함께 입장이 바뀐 기존 캐릭터들과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덕에 이야기 전개가 더욱 흥미롭게 되었는데요. 역시 끝까지 지켜봐야 할 작품입니다.
8. 장난스런 키스
예~전 만화의 애니화군요.
아마 이게 원작자인 타다 카오루가 죽는 바람에 완결이 안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신나게 보다가 중간에 이상하게 끝나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원작자가 사고로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원작 팬들을 위한 애니화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에 와서는 내용이나 연출이나 딱히 신선한 감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결말을 어떻게 지을지는 약간 궁금하지만 초반 스토리를 다 알고 있으니 확실히 손이 잘 안 가더군요.
미즈키 나나, 히라카와 다이스케 조합도 별로 땡기지 않고요... 일단은 보류입니다.
9. 트러블
오프닝부터 영 심상치가 않더니만... 계속 보기가 좀 힘들더군요.
사실 리토 역의 와타나베 아케노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안 보게 될 것 같군요.
나중에 야미 역의 후쿠엔 미사토가 등장하거든 그거나 찾아보든가 해야겠습니다.
덧. 그보다 원작자인 야부키 켄타로의 데뷔작이었나... 주인공 이름이 시온, 이요였던 것 같은데 제목이 생각 안 나네요. 그건 정식 발매 계획 없으려나요..(됐나?)
10. 뱀파이어 기사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순정만화 원작임에도 약간 어두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오프닝과 엔딩은 좀 별로였지만..;
성우들의 연기도 아직은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군요. 가볍게 감상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 블래스레이터
용두사미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곤조의 작품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니트로플러스와 합작이니만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일단 지금까지는 합격점이네요.
캐릭터도 어딘가 니트로플러스의 게임에서 보던 듯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고요.(캐릭터 디자인은 니트로플러스 쪽에서 했나 봅니다.)
불만이었던 점은 3D 부분이었습니다. 뭐랄까, 전체적인 화면과의 조화로 볼 때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지만 부분적인 묘사를 보면 어딘가 붕 뜬 것 같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런 부분은 조금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다른 복병인 하나자와 카나가 있습니다만(...) 일단 끝까지 지켜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