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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0/05/15 01:10 | by 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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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갈았습니다
군 제대하며 들고 나온 키보드가 슬슬 맛이 가려는 기미가 보여 이번 기회에 새로 바꿨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가며 뭐 괜찮은 게 없을까 싶었는데 이 녀석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런 걸 치클릿 키보드라 하던가요.
...........모 과일을 로고로 삼는 회사 제품과 99% 흡사하긴 합니다만 ;
방식은 펜타그래프 방식입니다.
전 자막 만들 때도 그렇고 타자를 오랫동안 두드리는 작업이 많은데 멤브레인은 금세 피로해지더군요.
기계식은 아예 써본 적이 없어 그 매력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키간 간격이 전에 쓰던 녀석과 좀 차이가 있어서 적응이 안 되긴 합니다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차지하는 면적도 지난 녀석보다 더 적고 키감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스페이스바에 떡하니 박혀있는 로고가 심히 마음에 안 들기는 합니다만 ;
PS// 용산에서 유니클로에서 판매하던 에반게리온 티셔츠(무려 마리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용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안 입어도 오덕인 줄 알겠던데 왜 굳이 인증까지...(대로에서 왜 피규어를 들고 다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