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나 그외 유럽을 비롯한 제3국 영화는 공포물이나 슬래셔 무비가 대세인 건지 딱히 관심가는 작품이 없는데 일본 작품 중에는 관심이 가는 작품이 제법 있네요.
게다가 부천 국제영화제야 원래 좋은 영화를 많이 만날 수 있지만 이번에는 특히 우주세기 건담 특별전이 있어서 색다르지 않은가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야 퍼스트 극장판 셋, Z 극장판 셋, 역습의 샤아, UC까지 여덟 작품을 모두 보고 싶었지만 스케줄 상 퍼스트 극장판 세 개는 제외하게 되었어요, 슬픕니다 ;
두어 개만 손에 꼽아보자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 시달소나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달소와는 또 다른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원작 자체가 워낙 좋은 작품이니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엑스페리먼트'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원작이야 너무 유명하니 설명은 생략.
'은혼'
다들 아시죠?
은혼 극장판 신역 홍앵편이라고 합니다.
은혼은 코믹스고 애니메이션이고 06년도 군입대 즈음해서는 전혀 안 봤던지라 무슨 내용인지도 몰라요 ;
그래도 이번 극장판이 상당히 잘 나왔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그외에도 '퍼머넌트 노바라', '트릭3', 오구리 슌 감독 데뷔작이라던 '슈얼리 섬데이' 등 관심가는 작품이 많았지만 시간 관계상 자르고 잘랐어요.
그래도 10작품이 넘어가는군요... 돈이 얼마야 ;
뭐, 아무튼 제 관람 스케줄은 대강 이렇습니다.
두 작품, 세 작품 연짱으로 감상하는 날에는 미리 푹 자두고 가야겠네요 ;
사실 은근히 영화보면서 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작년에 버스타고 여기 저기 이동하는 데에 질렸던지라 되도록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조정해봤어요 ;
영화제 가시는 분 중에 어쩌면 같은 날, 같은 영화를 함께 보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은혼이나 건담 극장판이 그럴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누군지도 모를 테니 상관없으려나요 ;
2. 폭파 패스 기타 등등 없으므로 무조건 받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링삭해버릴 거야 니파~☆
3. 좋아하는 애니 장르와 캐릭터 타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유도 함께 (장르 ex 학원물 순정물 코믹물 하렘물 호러물 스릴러 등등등)
4. 다음 받으실 3분을 선정하셔서 바통을 넘기시면 됩니다.
5. 20명까지 이 바통이 안 돌아갈 시
계획한 모든 일이 안될 것이며, 수험생은 수험을 망칠 것이고, 여친이 있다면 여자친구와 깨질 것이며, 솔로일 경우 평생 솔로로 지낼 것임.
6. 약간의 규칙 수정이 있었습니다.
1. 좋아하는 애니 장르
즐겨보는 장르는 연애물입니다. 순애물도 좋아하고 러브 코메디도 좋아하지만 사실 가장 좋아하는 건 레이디스 코믹이죠. 말하자면 니노미야 히카루나 시기사와 카야의 작품군을 좋아하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이야기는 애니에서 잘 찾아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 그나마 비슷하다고 느낀 건 '모레의 방향' 정도랄까요. 결론적으로 담백한 심리묘사가 이루어졌고 어느 정도 정적인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자막 만드는 걸로 봐선 절대 그렇게 못 느끼시겠지만요. 사실 자막 만드는 것과 감상하는 건 좀 별개입니다 ;
그 다음으로는 미스터리물이랄까요. xxxHOLiC 같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2. 캐릭터 타입
이상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형이란 걸 아니까(...)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전 수트를 입었을 때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건 여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남녀 모두에 해당하지만요. 전 기럭지가 짧아서 수트가 안 어울려 잘 입는 사람 보면 부러울 정도예요. 캐릭터로는 누가 있을까요... 제가 자막 만든 작품 중에선 DTB의 미사키 정도가 있네요.
※ 바통의 규칙~☆
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 감상평입니다. (^^ゞ
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응!?)
4. 폭파, 패스, 유기, 폐기, 은폐, 은닉, 반출, 탈출, 회피 등의 꼼수는 불가능니다. ㅋㅅㅋ
5. 내용을 다 작성하신 분은 다음에 전해줄 두사람(테러할 여러명)에게 '우파~☆'라는 소리와 함께 무책임하게 바통을 던져줍니다.
저번에 질문 변경형 인공지능 바톤 이외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ㅠ.ㅠ
그럼, 요즘 보고 있는 (2분기까지) 애니에 대한 감상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특정 애니에 대한 스포일러가 듬뿍 담겨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닷!
우선 자막 만드는 작품은 제외하겠습니다.
1. B형 H계 방영하기 전에는 설정이 자극적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감상해보니 그냥 러브 코미디라고 봐도 되겠더군요. 타무라 유카리에게는 별 관심없었는데 야마다 역에는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Working! 대사가 재미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민폐녀가 좀 거슬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변해가는 모습이 귀엽기는 하네요 ;
3. Heroman 지금은 좀 밀린 상태지만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히어로맨... 귀엽지 않나요?
위 두 작품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잡지는 않을 것 같고 관심은 가는 작품들입니다.
둘 모두 소재는 마음에 드는데 원작 코믹스가 별 감흥이 없었던 경우예요(...)
일단 애니메이션을 보고 코믹스와 어떻게 다른가 살펴본 다음 결정할 생각입니다.
(다만 학원묵시록은 마도령이 주연이라 격하게 끌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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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많은데 제작할 확률로 치자면 '세기말 오컬트 학원', '아마가미SS'가 거의 확정이고 더 한다면 한 작품 내지는 많이 하면 두 작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누라리횬의 손자'에 마에다 아이 씨와 카카즈 유미 씨가 오랜만에 출연하길래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소년점프 연재작이라 몇 쿨이나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보류해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