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잡읍시다


그동안 질러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던 책들 일부를 질렀습니다.


........원서 코믹스 네 권에 CD 한 장 주문했을 뿐인데 이 살떨리는 가격은 뭔가요 ;

사실 니노미야 히카루 '슈가는 적령기' 2~3권도 지르려 했으나 다음 기회로 미루고 말았네요.
연재분은 완결된 모양이니 단행본 완결권이 나오면 그때 같이 질러야겠습니다.

간단히 코멘트를 하자면, 시기사와 카야팜므파탈 2권은 지난번에 리뷰한 적도 있는 팜므파탈의 후속권입니다.
1권이 적절한 때에 끝나버려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또 하나 '빠지도록 되어있다'가 있는데(제목 번역하기가 애매하군요.) 이건 수입 심의 진행 중이랍니다 ;
아무래도 표지(...)보고 그런 것 같은데 정작 내용은 준수한 편이라고 하네요.
사실 표지가 좀 위험하긴 했습니다 ;

그리고 Under the rose 5, 6권.

이게 구매결재할 때도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든 녀석인데,
사실 1~4권은 학산 문화사에서 정식 출판되었던 작품입니다.
그러다 이런 사건(아래 펼침글 참고)이 터졌고 4권 이후로는 무기한 발매 중단이 되었죠.

이런 사건


가격도 가격이지만 번역이 워낙 훌륭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정식 출판을 기다리려 했으나
이미 1년 이상을 기다린 마당에 더 기다리다간 제가 먼저 쓰러질 거 같아 지르고 말았네요...
뭐, 실망시켜주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알게된 건데 under the rose 자체가 '은밀하다'라는 뜻을 갖더군요.
제목이 작품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swinging popsicle의 loud out 앨범 한 장.
베스트 앨범이라고 하네요.
전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의외로 아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에는 없지만 Darker than black ~칠흑의 꽃~ 1권도 질렀습니다.

이것도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는 죄다 품절 상태라 입고가 어렵다길래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도 완매 행진이더군요.

일단 드코에 주문을 넣어놓기는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거의 1만원 돈이군요..

전부 배송 완료되면 간단히 소개글을 올릴까 해요.

그리고 이 아래는 요 근래 지른 것들 소개글입니다.
라이트 노벨이나 일반 서적은 빼고 코믹스만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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