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때가 되었으니 이쯤에서 2분기 신작 예정작을 공개할까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펼쳐주세요.
PS// 어디까지나 예정작인만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PS// 이 포스팅은 당분간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90% 이상 확정작
1. 샹그리·라
캐릭터 디자이너 = 무라타 렌지.
끗.
사실 캐릭터 디자이너가 무라타 렌지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입니다.
원작 소설이 평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게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괜찮겠지요, 뭐 ;
애니메이션 제작은 곤조에서 맡았고요.
...성우진은 다카하시 미카코, 이구치 유카, 호리우치 켄유,
카네다 토모코, 히라카와 다이스케, 사쿠라이 타카히로,
나카무라 유이치, 후쿠야마 쥰, 카키하라 테츠야 등...입니다.
아, 그리고 오프닝은 마크로스F로 널리 알려진 May'n이 맡았다고 합니다.
현재 공개된 일정으로는 최속 방영시간이 일요일 심야 24시.
라이드백 후속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2. 동쪽의 에덴
처음 공개된 정보가 별로 없을 때는 관심에 없었는데
얼마 전 공개된 시놉시스를 보고 제작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허니와 클로버로 유명한 우미노 치카가
맡았고 성우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후지TV 노이타미나 레이블이에요.
따라서 최속 방영일은 금요일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노이타미나, 노이즈 레이블이 저랑 취향이 맞는가 봅니다 ; )
3.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니트로+의 게임 원작이라고 합니다.
OVA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군요 ;
역시 시놉시스를 보고 관심작에 올렸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비트레인에서 맡았고요.
주요 성우진은 이리노 미유, 타카가키 아야히
사와시로 미유키, 히사카와 아야
치바 스스무, 호시 소이치로 등이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최속 방영일은 금요일입니다.
보류작
4. 강철의 연금술사
의심의 여지가 없는 2분기 최고 기대신작 중의 하나지요.
저 역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각의 레기오스와 겹치는 일요일이라는 게 조금 걸리네요.
주말에 두 개씩 한다는 건 상당히 피곤해지는 일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리고 4쿨일 거라는 압박감에 선뜻 손을 내밀기가 어렵습니다 ;
안 그래도 다른 제작자분들 엄청나게 많을 듯하니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5. 첫사랑한정
이것 역시 제작하게 된다면 일요일입니다 ;
드라마CD도 생각보다 별 흥이 안 났고,
애초에 제작하자고 마음먹었던 것도 작품 자체에 대한 재미보다 호기심이 더 컸기 때문에...;
역시 지켜봐야할 작품입니다.
6. 케이-온
단순히 주제가 음악이라는 사실 하나로 관심을 가진 작품입니다.
사실 전 교토 애니메이션이라는 제작사에 딱히 애정도 없을 뿐더러 주요 성우진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어지간해선 하고 싶지만 TBS 1:59분이다보니 금요일 작품이 되겠네요.
팬텀, 동쪽의 에덴과 겹칩니다 ;
위의 다른 보류 작품 두 개보다 제작할 확률은 더 낮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아마 하더라도 토요일에나 제작하게 되겠지요 ;
ETC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이 작품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저께 사온 코믹스는 재미있었는데...
문제는 이걸 화면으로 옮겼을 때 과연 코믹스에서의 그 느낌이 살아날까하는 점이네요.
후지TV 노이즈 계열로 목요일 예정이고 일단 보고 결정해야될 것 같아요.
...사실 이 작품보다 이 다음 시즌의 노이즈 레이블 작품이 더 기대됩니다 ;
...일단 이 정도가 관심작이고요.
현재 하는 작품 중 다음 분기까지 이어질 작품은 아마 레기오스뿐일 겁니다.
그래서 레기오스 제외하고 3~4작품 정도로 추려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