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트에 창을 꽂아!



왔구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Fate / Unlimited Code PS2 판입니다.
(위 영상은 오프닝입니다.)

생각보다 슈로대Z페르소나4가 별로였던지라 한동안 할 게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플스로 버닝하게 됐군요.

일단, 간단히 게임을 즐겨본 감상을 말하자면..

타격감이 좋습니다. 격투게임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겠죠 ;
시스템도 마음에 들고 판정도 마음에 들어 예상보다 훨씬 괜찮은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캐릭터별로 기술도 그리 많지 않고..; )

사실 예전에 동인게임으로 FATE 3D 격투게임이 있어서 그 연장선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

일단 캡콤 측에 좀 굽신굽신 ;

어쨌든 그랬던 생각도 다 날아갔고 당분간은 플스 잡고 불타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

다만 조금 걱정인 건..

어지간한 격투게임은 곧잘 익숙해지는 타입인데 유독  길티기어처럼
공중콤보에다 이것 저것 콤보 우겨넣는 게임은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
(주종목은 KOF입니다.)

그래서 금세 질리지는 않을까 그게 조금 걱정이네요.


뭐, 아무튼 아래는 튜토리얼을 해보고 처음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직접 녹화한 영상이라 화질이 메롱이지만 양해를...



모 님께서 그러셨지요.

"넌 당연히 첫 플레이는 루비아젤리타로 할 거지?" 라고...

흥, 모르시는 말씀!
제가 아무리 이토 시즈카빠라지만 FATE라면 당연히 랜서 형님 아닌가요?! 우왕!


...예, 그런고로 첫 플레이는 폭풍간지 랜서 형님 되겠습니다 ;
역시 이런 종류의 격투게임은 익숙하지가 않아 어렵네요.

앞으로도 종종 플레이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게임 라이프 포스팅은 "내가 건담이다!" 되겠습니다 ;

덤. 아처 VS 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