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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8/09/29 20:06 | by 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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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중의 SP 소비량이 25였던가 , 15였던가...
뭐, 포스팅 제목은 별 신경 쓰실 필요 없고요 ;
(사실 요즘은 캐릭터마다 다르니 의미가 없나..; )
아무튼, 오늘은 08년 하반기 사격을 하고 왔습니다.
씻고 밥 먹고 하니까 이제야 PC 잡을 시간이 났네요.
총기 손질은 안 했지만 ;
(참고로 총기 '수입'은 일본어 手入れ에서 온 말이니 쓰지 맙시다 ; )
그나저나 이거...
몇 달만에 구르고 뛰고 하려니 아주 죽을 맛이군요. =ㅅ=;
무슨 PRI는 또 그렇게 하는지..
게다가 PRI 교정은 거의 자갈밭 수준에 날씨는 또 왜 그렇게 더운 거야!
아무튼 입에서 아주 흙맛이 났습니다, 쩝 ;
사격 성적은... 20발에 15발
저번에는 불합격이었는데 이번에 영점을 다시 잡아서 그런지 저번보다는 더 잘 맞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거 어깨에 견착을 잘못 했는지 한 서너 발 쏘고 나니까 팔이 아주 미친듯이 후달거리더군요 ;
덕분에 표적 정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만발 쏘고 특박 받자!'는 원대한 꿈은 이미 저 멀리에...
이 분이 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은 높네요 ;
어쨌든 이게 제 전역하기 전 마지막 시련이었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