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Post in | 다시 보기
- Post at | 2008/04/22 18:58 | by 페이티.
- View comment
4월 신작 간단 감상평(3)
4월 신작 간단 감상평, 세번째입니다.
================================================================================================
12. RD 잠뇌조사실
시로 마사무네가 참여해서인지 전뇌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이 작품과 공각기동대가 연관이 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없지 않을까 싶네요.)
주제 자체가 가볍지 않은 만큼 화면과 연출, 움직임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후지와라 케이지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처음 듣고 가볍게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강한 연기가 아니었거든요.(맡은 캐릭터가 조연급이라서 그랬겠죠.)
다른 성우들의 연기도 작품 자체에 잘 녹아들어 그렇게 튄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요.
...솔직히 노나카 아이가 살짝 에러라고 생각하기는 했습니다만 ;
13. 카노콘
...못 보겠습니다. 끗
14. 크리스탈 블레이즈
화면 자체는 어딘가 복고 분위기가 나는 화면이었습니다.
처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느낌이 ‘이건 좀 아닌데..’라는 느낌이었는데,
1화를 보고 나니 그렇지도 않더군요.
연출 자체는 약간 어색함이 보였지만 앞으로의 전개와
화면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재미있게 감상할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덧. 사와시로 미유키가 악역으로 나왔을 때는 약간 놀랐네요.
처음 여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코바야시 유우)을 봤을 때
딱 사와시로 미유키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일까요.
15. 소울이터
역시 본즈입니다. 이 밋밋했던 원작을 이렇게까지 끌어내다니 말이죠.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이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게 화면 연출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습니다.
4쿨일 거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 4쿨이든 2쿨이든 본즈라면 이 퀄리티 그대로 가줄 테니 그 부분에서도 문제없군요.
약간 불만이었던 점은 엔딩...; T.M R의 오프닝에 비해 노래가 영 ; 이거야 저만 그럴 수도 있는 거지만요.
원작은 안 보더라도 애니는 챙겨보게 될 것 같군요.
덧. 주인공인 마카 역의 오미가와 치아키.
요새 국어책 읽기로 논란이 되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계속 듣다 보면 생각보다 중독성 있다고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
16. 도서관전쟁
제 나름대로는 이번 신작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설정 자체가 매력적인 것도 있고 등장인물들 모두 나름 개성이 있는 게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오프닝 곡, 엔딩 곡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러던 것이 KITE와 이번 도서관전쟁을 거쳐 어느 정도 이노우에 마리나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1쿨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
대강 4월 신작 감상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직 보지 못한 작품도 많이 있지만요 ;
지금까지의 감상평(..이라기 보다는 거의 성우 이야기 ;)은 주관적인 거니까
직접 감상하시고 즐길 작품은 즐기고 내릴 작품은 내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