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선풍기를 샀는데


무슨 놈의 사무실이 복도보다 더 더워서 짜증 게이지 맥스였던 차에



마침 네24에서 싸게 팔길래 덥석 질렀습니다(게다가 무료배송)



어차피 크게 기대는 안 했지만




의외로 도착한 선풍기가 꽤 크더라구요

그래서 '오오, 이거 괜찮을지도....'

했는데...




제기랄, 괜찮기는 개뿔





모터 돌아가는 열 때문에 더 더워, 짜증나


게다가 모터 돌아가는 힘에 비해 선풍기 날이 너무 커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아요(뭐, 이딴 게 다 있어!!)


그냥 탁상용 선풍기나 살 걸 그랬나 봅니다(안 그래도 이번달은 책을 마구 질러서 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