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소식



........................이거 무지 신경쓰이네요 =ㅅ=;;


가볍게, 부상 당했습니다.


주말이라고 안 하던 농구를 하다가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다쳤네요 =ㅅ=(이래서 축구하자니까...;)


그렇게 못참을 정도로 아픈 건 아니었는데 계속 아리길래


영내에 있는 병원에 가봤더니 금이 갔다고 합디다.


지금은 깁스를 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신경쓰여요 =ㅅ=;


타자 칠 때도 계속 걸리적거리고, 청소할 때도, 컵 씻을 때도 짜증나게...//

그렇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간부들은 병원 갔다왔는데도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군대에서 다치면 서럽다는 말이 딱 이 말인 것 같아요.(크게 다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 부러진 게 어디겠습니까..;

신경쓰여서라도 얼른 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