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먹고 가겠습니다.



동인지 판매전
그 곳은 주로 개인이 낸 책을 사고 파는 곳으로
참가자는 모두 각자의 목표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다.
어떤 이는 목표를 이루지만 또 어떤 이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히고는 한다.

이 이야기는,

이러한 동인계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한 동인워크!!


첫 화는 대략, 14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었는데 이게 또,


재, 재미있다.........?

만화책으로만 보던 캐릭터들이 움직이면서 연기를 하고, 또 목소리가 들리니 이거 또 색다른 재미더군요.


나지미는 아사노 마스미라는 CV에서 감 잡았던 대로, 보이시하면서도 묘하게 깨는 듯한 모습이었고,

저스티스는 예상보다 훨씬 더 느끼....=t=;;

츠유리는 여전히 쿨........이라고 해야 하나??

소라는, 음... =t=;
CV가 코야마 키미코 였던 거 같은데 이 사람 연기는 조이드 제네시스에서 밖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작화는, 뭐랄까요

만화보다는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둥글둥글해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건 또 이거대로 귀여운가....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은 원작의 개그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점은 이제 지켜봐야 할 점이겠죠

아아, 정말 부대 안에 있느라 자막질 못한다는 게 아쉽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