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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日記...?
- Post at | 2007/07/01 22:35 | by 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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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하드스케쥴이야...
................피곤해 죽을 거 같아요...ㅠㅠ
대충 어제부터의 타임 테이블을 작성해 보자면,
아침 8시30분 경에 부대에서 나와서 종로 3가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서울 북오프에 가서 CD랑 책을 잔뜩 구입...
그 다음 용산 CGV로 가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홍대입구로 달려가 toonk에서 만화책과 잡지 등 또 잔뜩 구입...;;
다음 신촌 홍익문고에서 소설책 등, 보고 싶었던 책들 좀 사고...
신나라 레코드에서 또 CD 구입
집에 도착해보니 대충 4시가 좀 넘었더군요
그런 다음 좀 쉬다가 저녁에야 슬금슬금 기어나가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내친 김에 클럽까지 가서 올나잇 피버!!
..........를 즐기려 했으나 체력이 딸려서 전 중도하차 ;;
다음 날은 새벽같이 튀어나가 아침 8시에 용산 CGV IMAX에서 누나랑 트랜스포머를 감상!!
새벽 4시에 잠들어 겨우 두시간 자고 또 영화보러 가려니...
보는 동안에는 몰랐는데 보고 나니까 졸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다음 스페이스9에 있는 소빅스 문고로 볼 거 있나 해서 가봤는데
뮤직 비디오를 촬영 중이었는지, MC몽이 있더군요
연예인이라지만 별 감흥도 없고,
그냥 평범하네 정도의 감상 ;;
(사실 저희 부대 근처에서 드라마 촬영같은 게 많이 있어서,
어쩔 때는 경계 서면서 촬영장면을 목격할 때도 있습니다.
전 아직 직접 본 적이 없지만 선임들은 그런 적이 꽤 있던가 봐요)
그리고는 대충 쇼핑 좀 하고 집에 와서 바로 뻗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니까 지금
억울해서라도 밤 새도록 놀아야겠습니다.
...........................근데 뭐하고 놀지? =ㅅ=;
여담 1 // 정말 외박이고 휴가고, 나오면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거 같아요
군인 월급이래봤자 한달에 7만원 조금 넘는, 그야말로 용돈 수준인데....
이번에만 해도 책 사고 CD 사는데 한달 월급하고도 더 나갔습니다.
(이번에 쓴 게 만화책이 한 10권에 판타스틱이랑 파우스트, 아라이 아키노 앨범... 이정도?)
(외박이야 주기가 얼마 안 되서 이 정도지, 100일 휴가 때는 정말....;
혼자 들고 갈 수가 없어서 친구들 동원하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
그 외 비용까지 하면 완전 적자죠....
군인 주제에 너무 많은 걸 즐기려고 하는 게 아닌가...........하고
여담 2 // 시간을 달리는 소녀랑 트랜스포머!!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그 영상 감각에 반했고, 트랜스포머는 박력에 감동했습니다.
또 보고 싶어요, 정말로
시간만 나면 감상평도 쓰고 싶은데...ㅠㅠ
못해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소설 쪽을 다 보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소설도 정식 발매 되었더군요.. 없는 줄 알고 원판으로 신나게 읽고 있었는데, 쳇)
여담 3 // 이상하게도 전 NT노벨을 많이 못 봤습니다.
다른 판타지나 미스터리, 호러 같은 장르문학은 좋아하고 즐기는데도 NT노벨은 몇 개 본 게 없다죠.
NT노벨이라고는 R.O.D랑 더블브리드를 봤네요.(그마저도 보다가 중단 ;)
이번엔 라이트 노벨에 도전하는 의미로 바카노! 랑 파우스트를 사 보았습니다.
NT노벨, 재미있는 거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여담 4 // 어제 오늘 너무 달린지라, 초속 5Cm는 내일 봐야겠...;
여담 5 // 자주가는 사이트를 링크사이트에 추가했습니다!!
예전엔 RSS주소를 치라느니 어쩌느니,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냅뒀는데
주소 치고 들어가는 게 더 귀찮아서 그만 =ㅅ=;
사이트 관리자 분들께 말없이 추가만 했는데, 아무쪼록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