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마스밍

일기당천 XTREME XECUTOR RADIO 2편 중 한 장면입니다.
퍼스널리티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마스밍, 나밧찌 둘이네요.



마스밍 : 붉은 보랏빛 단지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여성에게 매력을 느낄 때라면,

            손수건을 입에 물고 손을 씻고 있을 때입니다.


나밧찌 : 그러시구나.


마스밍 : 그렇단 말이지….

              남자들은 여자 입에 뭔가 물리는 걸 좋아하네.


나밧찌 : …무슨 소리야?


마스밍 : 아니, 그게…

               아니, 아니!

               이거 야한 뜻 아냐!
               나바짱, 이거 야한 얘기 아니라니까!

               아냐, 아니란 말야!
               내 말 좀 들어!


나밧찌 :  뭔데?


마스밍 : 그러니까 아니래도…


나밧찌 :  ㅋㅋ…


마스밍 : 아니라고. 너무 심했다고 하지 마.

               이번에 이 코너에 예를 들자면…

               여자가 빨대를 입에 물고 뭔가 마시는 모습이 좋다든가, 하는
               뭔가 물고 있는 모습이 좋다는 메일이 많이 왔길래 한 말이라고.


나밧찌 :  응, 응


마스밍 : 그런 거야, 알겠어?


나밧찌 : 그래, 알았어…

...............................마스밍, 그러지 마...ㅠㅠ

웹라디오에 마스밍이 나오면 일단 재미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로(응?)

........하지만 일기당천 애니메이션은 별로 기대 안 됩니다 ;


PS// 내일이 시험인데 이러고 있네요 ;
      밀린 자막은 언제 작업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