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먹고 싶어요


며칠 전에도 먹었지만 또 파스타가 당겨서 집에 있는 식재료 끌어모아다 만들어 먹었습니다.

안에 들어간 재료가 워낙 적다 보니 맛이 좀 심심하긴 하지만 먹을 만하네요.
역시 치즈는 뭐에다 넣어 먹어도 궁합이 잘 맞는다니까요.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저녁을 대충 때우는군요.
보통 평일엔 먹고 들어가고, 오늘은 집에 어머니도 안 계시니 직접 해먹어야죠.

밤에 치즈 파스타에 콜라 한 잔.
이렇게 먹으니 살이 안 찔래야 안 찔 수가 없네요 ;








............여자들은 요리 잘 하는 남자를 좋아한다죠?
그런데 난 할 줄 아는 요리가 없잖아?
난 안 될 거야, 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