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디카가 들어온 기념으로



집에 새 디카가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제가 구입한 건 아니고요 ;
저희 누나가 새로 마련한 올림푸스 PEN E-P1이라는 물건이에요.

원래 있던 펜탁스 K-100D를 처분하고 샀다는데 더블렌즈 킷에 뷰파인더, 4G SD 카드까지 해서 125 정도 주고 구입했다네요 ;
...바디만 거진 100 가까이 하는군요 ;

사진이나 카메라에는 문외한인 저도 카메라 이쁘다는 건 알겠습니다 ;

아무튼 누님의 새 디카로 지름 품목 몇 장 올려보아요.



우니타 유미 작가의 단편집 두 권입니다.

3월의 라이온이 출판되고 있는 시리얼 레이블인데 권당 8,000원이나 하네요 ;
요즘 만화책 사는 것도 손 떨립니다..

띠지에서 보듯이 성인 여성 취향의 작품인데 이런 분위기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 윙크 등에서 보던 국내 작가 중 화풍이 비슷한 분이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쁘띠에바는 4컷 만화입니다만... 그닥 재미가 없네요 ;
그냥 그랬습니다.

코바토는 모두 아시겠지만 CLAMP 여사님들의 작품이고요.
전 좀 더 큰 판형으로 나오겠거니 했는데 원래 판형이 저런지 일반 사이즈가 되었네요.
1권을 읽어본 결과 아무래도 Wish와 크로스되는 것 같습니다.
Wish는 재미있게 보다가도 좀 빨리 완결된 느낌이었던지라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에반게리온 파 OST입니다.

'서'때와는 달리 2CD 구성이네요.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날개를 주세요'도 있고, 충실한 구성이에요.

에반게리온 '서' 블루레이는 예정만 있고 아직 발매 정보는 없는데 '서', '파' 둘 다 블루레이로 정식 발매가 되길 기원합니다 ;



AZU의 싱글 한 장과 미야무라 유우코의 앨범 한 장입니다.
둘 다 북오프에서 건져온 물건이에요.

AZU는 xxxHOLiC 춘몽기 ED였더 Cherish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아요.
featuring은 무려 SEAMO가 나서줬군요.

미야무라 유우코는 앨범 컨셉인 건지 마츠리 분위기가 나는 노래들이네요.
앨범 북클릿 구성도 그렇고요 ;
취향은 아니지만 구하기 힘든 미야무 앨범 구한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아, 미야무가 누구냐고요?